하.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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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2PM, Homme 3.0
하.니.뿐 뮤직비디오를 흑백으로 만든 것은 신의 한수다. 마침 정규 3집을 발매했으니 이번 앨범, 이번 콘셉트를 Homme 3.0이라 칭하고 싶다. 그간 2PM의 컨셉은 명확했다. '짐승남' 열풍을 불러 온 것도 이들이었지 않는가. 역동적이고 원초적인 섹시함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그 동안 2PM의 행보였다면, 이번엔 조금 다르다. 정규 3집의 앨범 제목은 Grown, 음악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담은 제목인 것 같다. 음악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2PM은 한 단계 진화했다. '짐승'같던 이미지는 이제 좀 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이 새로운 콘셉트의 정점을 확실하게 찍어주는 것이 바로 모노톤으로 이루어진 뮤직비디오라고 할 수 있다. 굳이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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