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행 순천 여행지 낙안읍성 민속마을 국내 여행By 국가대표의 여행일기 | 2021년 11월 26일 | 전남 여행 순천 여행지 낙안읍성 민속마을 국내 여행 전남 여행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11월 초 다녀왔을 때만 해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 때였는데요. 어느덧 계절이 가을에서 겨울로 순삭 해버린 느낌이라 가을 여행지라고 표현하기도 무색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걸 보면 계절을 타는 단풍 사진은 서둘러 올려야 하는데 외장 하드로 가기 전 후기로 남겨 보네요. 국내 여행 어디 갈까 망설인다면 계절 상관없이 순천으로 나서봐도 좋을 것 같아요.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타임머신을 타고 600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과거로 떠나볼 수 있는 곳인데요. 현재와 과거가 한곳에 공존하는 곳으로 전남 여행지 찾는다면 여긴 꼭 가봐야 할.......순천여행(103)전남여행(165)전남여행지(66)낙안읍성(24)낙안읍성민속마을(15)국내여행(2096)순천낙안읍성(19)전라도 여행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가을 드라이브By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 2021년 11월 23일 | 전라도 여행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가을 드라이브. 1박2일 여행 중 숙박 후 다음날 아침 첫여행지로 찾은 낙안읍성은 고즈넉한 마을길을 따라 과거로 쑥 떠나온 거 같았어요. 순천 1박2일 여행 중 이튿날 아침에 찾은 곳은 낙안읍성 민속마을이었는데요. 순천역 인근 숙소라 차로 25분 내외 거리 달려왔어요. 가을날 전라도 여행 순천 드라이브로 낙안읍성과 선암사까지, 차 안에서도 힐링이 되는 아침시간이었어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오전 시간을 활용해서 달려간 길인데요. 몇달 전에 오긴 했었지만 가을날 민속마을 내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지 않았을까 궁금해 잡은 코스였어요. 11월 초. 완전히 물들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가을분.......전라도여행(168)순천여행(103)순천낙안읍성(19)낙안읍성민속마을(15)낙안읍성(24)순천드라이브(12)[대한민국구석구석 / 순천 가볼만한곳]어느새 곁에 온 봄! 꽃향기 가득한 순천 :: 금둔사, 낙안읍성민속마을, 탐매마을By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 블로그 | 2021년 3월 16일 | 추운 겨울이 물러나고, 어느새 남쪽부터 올라오는 봄기운에 꽃향기가 물씬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랜선으로 꽃놀이 가는 날!순천에서 한 발짝 먼저 만나고 온봄소식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 )금둔사순천에는 송광사와 선암사 등 이름난 절들이 많습니다. 워낙 유명한 절들이라 순천의 다른 사찰인 금둔사를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요. 금둔사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한적한 사찰입니다. 그러나 ‘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기도 한데요. 그 이유는 금둔사 곳곳에 펴있는 소담한 매화나무들 때문입니다. 금둔사의 매화들은 ‘납월매’라고 불립니다. ‘납월’은 음력 섣달(12월)을 뜻하는 말로, 그만큼 일찍부터 꽃.......봄(226)봄여행(101)봄꽃명소(14)매화명소(37)랜선꽃놀이(1)순천(67)순천여행(103)순천가볼만한곳(78)순천여행코스(34)순천매화(4)금둔사(2)낙안읍성민속마을(15)탐매마을(4)홍매화명소(2)대한민국구석구석(907)한국관광공사(961)국내여행(2096)전라도 여행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주말 드라이브By 국가대표의 여행일기 | 2021년 3월 6일 | 전라도 여행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주말 드라이브 1박2일 순천, 여수 전라도 여행길에 찾아보았던 낙안읍성 민속마을 남도는 2월 말부터 봄꽃들이 피기 시작하여 예쁜 모습을 만나보고 왔어요. 남도 지역 주말 드라이브 어디가 좋을까 찾고 계시다면 홍매화 ,납월매 봄꽃 소식이 들려오는 순천 여행도 좋을 것 같아요.낙안읍성 민속마을은 순천시 관광 통합권을 이용하여 저렴하게 둘러볼 수 있어 좋았는데요. 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뿌리깊은나무박물관,드라마촬영장, 자연휴양림 6개소 이 모든 여행지를 성인 12,000원에 둘러볼 수 있으니 저렴한 입장료로 알차게 둘러볼 수 있답니다.통합권 이용으로 둘러보려면 당연 1박2일 여행이 필.......전라도여행(168)순천여행(103)순천낙안읍성(19)낙안읍성민속마을(15)순천드라이브(12)First1234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