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뿐! 낭만이 흐르는 광주 1930 양림쌀롱By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 블로그 | 2018년 8월 22일 |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 여러분의 마을은 어떤 모습인가요? 광주 양림동은 문화가 있는 날마다 마을 전체가 타임머신을 타고 1930년대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1930년 광주 양림동으로 밤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텀블러와 쌀롱페이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930년대 모던 의상을 갖춰 입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양림동으로 모였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광주 양림동 전체가 공연 무대로 변하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1930 양림쌀롱’은 1930년대 모던 광주를 주제로 여러 문화공간들과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다양한 쌀롱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복합마을 축제입니다. 이 날 양림동에 놀러 온 여행자라면 누.......문화가있는날(22)문화가있는날행사(1)매달마지막주수요일(1)광주1930양림쌀롱(1)광주양림쌀롱(1)광주공연(1)광주여행(68)광주가볼만한곳(51)공연(102)모던(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