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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비트코인 스케일링(거래용량 확장)에 대한 잡담 - 4 BIP148
비트코인 스케일링(거래용량 확장) 방안이 현재 양자대립 구도인 듯하여 조금 더 정리해 보기로 했다. 우선 이전에 썼던 글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자. 비트코인 스케일링(거래용량 확장)에 대한 잡담 - 1 현재 상황 비트코인 스케일링(거래용량 확장)에 대한 잡담 - 2 소프트 포크 / 하드 포크 비트코인 스케일링(거래용량 확장)에 대한 잡담 - 3 세그위트2x 비트코인 거래용량 확장은 현재 두가지 방안이 대두되고 있는데 하나는 지난 게시물에서 언급했던 세그위트2x(SeqWit2x)이고, 또 하나는 "BIP148"이라는 것이다. BIP는 "비트코인 개선 제안(Bitcoin Improvement Proposal)"이라는 의미이며 이런 제안중 번호 148번으로 명명된 것이 BIP148이다. 대강의
비트코인 스케일링(거래용량 확장)에 대한 잡담 - 3
앞에 썼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글. 이전 게시물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자. 비트코인 스케일링(거래용량 확장)에 대한 잡담 - 1 비트코인 스케일링(거래용량 확장)에 대한 잡담 - 2 지난 5월에 "컨센서스(Consensus) 2017"이라는 비트코인 관련 국제회의에서 비트코인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대규모 채굴장 소유자들이 모여 비트코인 거래용량 확장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사항에 합의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여기로) 지지율 80%에서 세그위트 기능을 활성화한다. 6개월 이내에 블록 크기 제한을 2MB로 변경하는 하드 포크(hard fork)를 실행한다. 위의 내용은 소위 "세그위트2x(SegWit2x)"라는 제안인데, 지난 3월에 이미 제안된 바 있는 "세그위트2MB"라 불리는

비트코인 스케일링(거래용량 확장)에 대한 잡담 - 2
이전에 썼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글. 비트코인의 거래용량 확장 문제의 해결책으로 거론되는 방안은 두가지다. 첫번째는 블록 크기의 증가, 두번째는 "세그위트(SegWit)"라는 기능의 도입이다. 첫번째 방법인 블록 크기 증가는 비트코인 프로토콜 자체의 변경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블록 크기를 2MB로 늘리려고 할 경우 어느 시점에서 기존의 1MB 단위의 블록체인에서 분기하여 2MB 단위의 블록을 생성하여 블록체인을 이어나가는 것이다. 이것은 하드 포크(hard fork)라고 불리는 과정이다. 개발자가 2MB 블록을 지원하기 위한 비트코인 S/W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어 채굴자와 사용자에게 배포하고 사전에 지정된 블록 번호부터 새로운 블록 크기가 적용되는 형태다.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은 포기하

비트코인 스케일링(거래용량 확장)에 대한 잡담 - 1
비트코인의 블럭 크게 제한과 거래용량 확장 문제는 꽤 오래전부터 논의되어 왔으나, 일본에서 지난 4월부터 비트코인을 합법적인 결제수단으로 인정하고 이후 인지도 상승과 시세폭등이 이어지면서 이제는 꽤나 시급한 문제가 된 듯하다. 나름 흥미로운 부분도 좀 있고 해서 여기에 정리해 보기로. 비트코인의 거래내역은 블록체인(blockchain)이라고 불리며 인터넷에 공유되어 있다. 이 블록체인을 생성하고 유지하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받는 것이 채굴(mining)이다. 아무튼, 이름이 블록체인인 이유는 비트코인 거래내역이 블록(block) 여러개가 줄줄이 이어져 있는 형태로(chain) 생성되기 때문이다. 블록은 평균 10분에 하나씩 생성되고, 한 블록의 크기는 최대 1MB다. 블록 크기가 1MB를 초과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