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도힘들고

무려 2일째의 술에도... 그나마 버틴우리. 하지만 이날은.. 술은 안먹었지만 노숙이 기다리고 있다!! 3. 3월2일. 거제도 - 경북청도의 어느도로. 이날은 그전날의 과음때문에 일어나는게 힘들었다만... 친정부모님과 거제도를 꼭 가야겠다는 의지로... 일어났다. 아침을.. 랏츠버거로 때우고 친정부모님을 뒤에 모신채로.. 거제도로 출발. 거제도... 가는것은 뭐 네비가 다 알려주니... 거가대교쪽으로 들어갔는데.... 거가대교 가기전 휴게소.. 꼭 들리세요 두번들리세요. 거가대교 들어가기전만 그 휴게소 들릴수 있습니다. 휴게소... 올라가는데 사람이 정말 많음... 왜 그리 많은지 알것 같다능 완전 경치가 짜~안하게 보이는데... 흠.. 꼭 올라가세영 ㅋ 그리고 그날.. 라이브 디게 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