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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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골퍼들은 누구랑 가장 자주 골프를 칠까?
대한골프협회가 지난 2024년 발간한 ‘2023 한국골프지표’에 따르면, 한국의 골퍼들은 친구와 함께 가장 많이 골프를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장 갈 때 동행인으로 ‘친구’가 48.5%로 가장 높았고, 직장동료(20.4%), 가족(1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살펴보면, ‘친구’라는 응답은 남성이 51.9%로 여성(41.5%)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가족’이라는 응답은 여성이 36.3%로 남성(7.8%)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특히 과거와 달리 ‘비즈니스 관계자‘와 동행하는 비율이 크게 감소한 반면, ‘친구‘와 ‘가족’의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골프 시장의 가족 지향적인 경향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 관련 글(아래 제목을 클.......

한국에서 가장 홀인원이 많이 나오는 골프장은 어디일까?
대한골프협회 홀인원 통계에서 따르면 지난 한 해동안 한국에서 홀인원이 가장 많이 나온 골프장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아시아나CC다. 2024년 대한골프협회 회원사 98개 골프장에서 공식 기록된 홀인원 수는 모두 1605개였다. 36홀인 아시아나CC는 총 128개의 홀인원이 나와 전체 골프장 중 1위에 올랐다. 회원사 중 48곳은 올해 한 번도 홀인원이 나오지 않았지만 아시아나CC는 사흘에 1개꼴로 홀인원이 쏟아졌다. 아시아나CC는 2018년 이후 지난해까지 대한골프협회 조사에서 7년 연속 최다 홀인원 기록 골프장에 올랐다. 아시아나CC에서 특히 홀인원이 많이 나온 홀은 서코스 5번 홀(21개)과 13번 홀(20개), 8번홀(18개) 순이었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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