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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오면 눈이오네 + 서촌 여행 자하문로118 들풀 갈비찜
원래 3박 4일 예정이었던 한국 일정이 계속 길어지고 있네요.. 내일은 집에 가고 싶다 ㅠ . . . 작년말 한국왔을때도 폭설을 만나 반강제로 비발디파크에서 1박 추가를 한 적이 있었고 (무려 12/31일에 ㅋㅋㅋ 차가 후륜이라..ㅋㅋ) 한달 전, 11월말 한국들렀을때도 눈이 엄청 내려서 밴쿠버 못 돌아갈 뻔 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만난 새하얀 눈 @ 아침, 온통 하얗던 동네 풍경 다행히 이번에는 강원도 아니고 그냥 동네서 만난 눈이었고 예보에도 있던 눈이라 제설이 금방 되어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택배를 모두 보냄 본의아니게 귀국일정이 늦추어진 덕분에 (진짜 초긍정인 부분만은 대단한 문수지 ㅋㅋㅋ) 1박 2일을 재고 택배에 할.......

한국 도착! (날씨 실화인가요 ㅠㅠ)
한국 도착해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너무 놀라버린거죠.... 도로 밴쿠버 돌아갈뻔...ㅋㅋ 병원이고 뭐고 그냥 출발전 느꼈던 그 바람...하.. 시원한 밴쿠버가 막 그리운거에요 흑흑흑 오자마자 더위먹고 계속 ㅅㅅ 중... 전국이 지글지글 끓는 이 때..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ㅋㅋㅋㅋ 체감온도 46도까지 오른 오늘... 거기다 습도가 대박이였어요.. ㅠㅠ 진짜 한증막 느낌 ㅠㅠ 원래 이렇게 더운가요 아니면 우리가 시원한곳에 있다 와서 더 덥게 느껴지는건가요... 그래도 어딜가나 5분거리에 이뿐 커피숍이 있다는건 너무 조아~~ 밴쿠버에서는 커피 마시려면 항상 차 끌고 나갔는데... ㅋㅋ 우앙 ~ 넘 맘에 들었던 카페 경선비 여기 디저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