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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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던 성진군의 포상휴가 잘 복귀했습니다.

꿈만 같던 성진군의 포상휴가 잘 복귀했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 행복한 한 주였습니다 :)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네요! 이번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첫째 성진군이 포상 휴가를 나왔습니다. 정말 손꼽아 기다리던 날이었기 때문에 한 달 전부터 설레고 기다렸던 것 같네요. 그런데 군인들에게 휴가는 4박 5일이라고 친다면 부대를 나와서 4발짝만 걸어가고 다시 자대 복귀하는 그런 느낌이라고 하는데 이건 뭐 성진군은 물론이고, 츄츄도 그런 심정이 들더라구요. 분명 포상휴가가 5박 6일이었는데, 철원과 집은 거리가 400km 가까이 되기 때문에 2일은 오고 가고 시간을 다 허비해야 하기 때문에 속상하기 그지없죠. 심지어 이번에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서 돌아가기 전부터 걱정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