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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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osts[고장난 론] 상대성 친구
애플월드의 끝판왕같은 애니라 사실 그리 기대하지 않았는데 조금은 더 나아가는 내용이라 괜찮았습니다. 관계의 양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애니였네요. 전체관람가의 한계는 있지만 어른동화적인 것도 있고~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HER에서도 그랬지만, 사실 AI의 발전으로 예전 일방적인 소유물에 가까운 관계가 아니라 고장나서이긴 하지만 친구는 양방향이라는 명제에 따라 바꿔나가는게 꽤나 인상적이었네요. 하물며 사람이면~ 사실 유튜브같은 종류의 방송 파급력은 인정하지만 어쩌다 보는 것말곤 잘 보지 않는지라 이렇게 내 정보가 오픈되는 인싸형 SNS 월드는 좀;; 안그래도 이리저리 정보를 연결시키려는 시도가 많아지는 시기라 ㄷㄷ
[2020 도쿄올림픽] 코로나 시대의 올림픽
으아아 마리오 쇼크를 돌려줘~ 도라에몽 형님 ㅜㅜ 아베 아옼ㅋㅋㅋ 프랑스 때는 괜찮겠지... 코로나 때문이긴 하지만 너무 아쉽긴 하네요. 우리나라 성적도 16위로 난리났고...미중일이 딱 붙어 있다니 신기한~ 그래도 폐막식 공연에서 프랑스 영상을 보니 기대되긴 합니다. ㅎㅎ 또 한 시대가 갔네요~
삼성 라이온즈 2031일 만에 단독 1위
스카우팅 북은 이제 구매를 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20경기 남짓 진행된 상황이라 향후에 필연적으로 찾아올 타격 사이클 하강을 생각해도, 나쁘지 않은 수비력과 열정적인 경기 태도를 감안한다면 피렐라의 기여도는 작년 시즌의 외국인 타자를 훨씬 웃돌 것으로 보인다. 아웃이 될법한 타구에도 최선을 다해 1루로 달려가는 모습은 양신과 닮아있고, 그렇다면 나로써는 애정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경미한 통증 부위가 있다고하는데, 모쪼록 큰 부상 없이 한 시즌 잘 치뤄낼 수 있길 바란다. 투수는 확실한 선발 두 명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타팀에 밀리지 않는 수준으로 올라와 있는 것 같다. 시즌 마칠 때까지 1점대 방어율을 유지할 수는 없겠지만, 상대 타선을 확실하게 눌러줄 수 있는 에이스가 두 명 존재하고 있는
헤어질 때의 예의
예의가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으로써 가지는 가치는 해를 거듭할수록 약해져왔다. 승자독식의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예의가 무슨 의미가 있냐는 의문은 법과 경제 양측면에서의 판결과 결과가 명쾌하게 답해주고 있다. 여전히 현실 세계 먹이사슬의 최상위권에 있는 분들께 예의나 염치 같은 것은 의미가 없다. 하지만 최근에는 '갑질 논란'이라는 무서운 주홍글씨가 생겨서, 일반인들의 구설에 오르는 것에 타격이 발생하기도 한다. 단독으로는 거대기업이나 세력을 무너뜨릴 힘이 없는 일반인들이 수량으로 밀어붙여 그 기반을 조금씩 흔드는 작전이다. 불이 잘 붙는 기본 속성과 혐오와 공격성을 배양해준 온라인 교육에 힘입어, 때로는 가치 있는 일을 하기도 하지만(남양유업/nono재팬) 무분별한 마녀사냥으로 전락하기도 하고, 숲속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