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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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KLPGA 상위권 선수들, '성적만 좋은 게 아니었다', 연말 기부천사는 누구?
prologue 연말이 되면 기부 기사들이 유독 많이 보인다. 올해도 여러 선수들의 이름이 연달아 등장했다. 처음엔 그냥 "좋은 일 했네" 하고 넘기게 되지만, 몇 개를 이어서 보다 보면 묘한 느낌이 든다. 기부를 한 선수들의 이름이 낯설지 않다. 오히려 시즌 내내 성적표 윗줄에서 자주 보던 이름들이다. 이쯤 되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든다. 정말 우연일까, 아니면 우리가 미처 눈여겨보지 않았던 공통점이 있는 걸까. 이름을 모아보니 보이는 공통점 이번에 기사로 묶인 기부 소식을 보다 보면 금방 감이 온다. 박현경, 이예원, 황유민, 김민별 유현조처럼 올 시즌 KLPGA 상위권에서 자주 보이던 선수들의 이름이 반복해서 등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