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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챔스 4강 2경기를 보고 있자니..
> ... 정말 오랫만에 스타1 테테전을 보고 있는 기분이다.. 한쪽 라인이 뚤리면 병력 보내 막고, 그럼 또 다시 가서 뚧으려고 병력 이동하고.. 그러다가 교전나고.. 멀티(CS)는 밀리는데 테란의 성향상 들어오는건 또 어떻게든 막고 있고.. 차이가 있다면 버프몹(바론, 레드, 블루)이 있다는 것과 스타는 자원 고갈이 있지만 여기는 미니언이 꾸준히 나와줘서 어떻게든 업글(탬)을 다 해줄 수 있다는거.. 여하튼 CJ내전(특히 프로스트 경기)은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다...
![[LOL] 스킨 차액지급, 이러니 저러니 해도...](https://img.zoomtrend.com/2013/05/31/f0317517_51a770a495f82.jpg)
[LOL] 스킨 차액지급,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하루가 멀다하고 섭폭하고 욕하기 일쑤지만, 그래도 라이엇 자체를 대놓고 보이콧 할 수 없는 이유... 내 살다살다 이런걸로 차액지급 해주는 게임은 처음 봤다.... 블리츠 470RP 들어왔다 헤헤... 넥X이나 넷X블이었으면 그냥 쌩까고 지나갔을텐데... 이제 연미복 제이스 세일 좀 해주세요ㅠ

오늘 첫 게임, 그리고 이즈리얼
1. 징크스마냥 첫판마다 똥을 싸기 일쑤였는데, 오늘은 탈론의 캐리에 힘입어서 손쉽게 첫판부터 기분좋게 1승. 탑 리신을 상대했는데, 생각보다 쉬웠네... 아무래도 첫 템 갈때 와드 두개 사가지고 갱 방지한게 상당히 도움이 됐다... 도마뱀 장로의 영혼 템트리가 요새 괜찮다고 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선브루탈 가는것보다 진짜 좋은듯. 2. 이즈리얼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요새 이즈 픽이 많이 보인다. 다만 블리츠 서폿을 설 때 원딜이 이즈를 고르면 굉장히 불안해지는데, 북미의 유행을 지나 이제 한국에서 유행을 타고있는 파랑이즈 때문에 서폿은 항상 마음을 졸일 수 밖에. 게다가 마나관리 없이 무조건 스킬 쏴대다가 정작 갱 왔을때 비전이동으로 도망갈 마나조차 없는 충이 대부분이라는 현실.. 제발 앞 비
[LoL] 나진 소드 막눈 탈퇴?!
소드 = 막눈 막눈 = 소드 LoL 프로 리그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공식이 깨지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최근 폼이 많이 떨어져 있었고, 자신감도 많이 잃어버린 듯한 모습을 보여왔긴 하지만 이런 갑작스러운 탈퇴는 조금 당황스럽네요. 어디 가든 제 역할을 해줄 수 있는(다소 기복이 있다 하더라도) 선수이기는 하지만... 유력한 차후 행선지로 은퇴하고 군대 or KT 롤스터 A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인데 카카오를 제외한 선수를 전부 물갈이 하고 있는 KT A의 다른 멤버가 모 대학 게임과 팀인 CTU의 세 명. 이 중 리리스(Riris)는 패드리퍼로 많은 욕설을 들어먹고 있는 선수라서 저 쪽으로 가게된다면 열심히 이미지를 청소해온 막눈의 이미지가 다시 나빠질 수도 있음은 명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