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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posts어머니와 동경 여행 (2)
도쿄에서의 두 번째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바로 신주쿠 쪽 숙소에 짐을 먼저 맡기러 갔다. 신주쿠역이 아니라 옆에 있는 신주쿠산초메 역에서 5분 걸어가니 있는 숙소. 걸어가는 길이 온통 거주지역이라 그들의 삶의 일부를 아주 표면적으로나마 볼 수 있었다. 일본집은 거의다 저렇게 각지고 네모반듯하게 생겼다. 정말 '내 집'같은 느낌으로 살 수 있을듯. 빈틈없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니 닭장같기도 했는데 사실 닭장같은 느낌이라면 아파트에 밀집되어 사는 한국의 도시 사람들 집이 더 닭장같은지도... 가는길에 재활센터같은 느낌의 운동치료원(?)도 보였고. 가는 길에 로손 편의점이 크게 하나 있어서 거기를 한참 구경했다.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직장인 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각종 즉석식품을 사먹더라.
![[도쿄 여행] 신주쿠 도쿄 도청 무료 전망대 가는 법](https://img.zoomtrend.com/2018/02/08/_1044465.jpg)
[도쿄 여행] 신주쿠 도쿄 도청 무료 전망대 가는 법
도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망대! 도쿄에는 도쿄 타워나 스카이트리, 모리 타워 등 여러 전망대들이 있지만, 무료로 올라갈 수 있는 신주쿠 도쿄 도청도 다른 전망대에 비해 꽤 인기 높은 편이에요! 신주쿠 도쿄 도청의 전망대는 남쪽 전망대와 북쪽 전망대 두 곳이 있고, 두 곳 다 무료입니다. 각각 입장 시간은 다르기 때문에 시간 미리 확인하고 가시면 조금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어요~ 아무튼 신주쿠 도쿄 도청 전망대 가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구글 지도에 우선 도쿄 도청 전망대를 확인해주세요~! 도쿄 도청 근처에 도착하면 정말 많은 표지판들을 만날 수 있는데, 한글로도 전망대라고 적혀 있으니 참고하셔서 화살표를 따.......

Tokyo - 12/12
무시시노 벳칸 체크아웃 하고 전날 못간 오와타쿠니 고고! 그런데... 고라역에서 로프웨이타러 올라가니... 저런게 붙어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산가스로 로프웨이가 운행을 못한다니.... 아 여기 정말 활화산 맞구나.... 버스를 타고 우회를 해서 오와타쿠니를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럼 도쿄에 너무 늦게 도착할거 같아서 포기 하코네 오와타쿠니와는 이번에는 인연이 없는걸로. 담에 방문할떄는 꼭 가야지 로망스카를 타고 신주쿠역으로 가서 남은 쇼핑! 중간중간 다니면서 이것저것 사긴 했는데 왠지 많이 살 프랑프랑에 안갔기 때문에 프랑프랑을 최우선으로 하고 갸토 러스트도 사고 싶어서 게이오플라자 방문 게이오플라자는 하코네 열차 내리는 곳 근처라 바로 가서 살수 있었

Tokyo - 12/10
이날은 하코네에 가는날! 전날 샀던 아사쿠사 실크푸딩이랑 커피우유로 간단하게 먹고 숙소에서 체크아웃 저 커피우유 정말 맛있어서 편의점에서 보이면 더 사서 쟁여와야지 했는데 더이상 못만남ㅠㅜ 로손에서만 파는거 같았는데 정말 그리워지는 저 커피우유♥ 신주쿠역에서 하코네 프리패스 티켓을 사고 시간이 좀 남길래 루미네 가서 아후리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정말 도쿄에서 젤 궁금했던 곳중의 하나인 아후리!! 에비스 본점에서 먹을까도 했지만 동선이 안맞아서 여기서 먹었는데 아주 좋은 선택 루미네1 지하 1층에 있었는데 다행히 점심시간 좀 전이라 자리에 바로 않았다. 나는 유자 시오라멘 콩쥐는 유자 소유라멘 확실히 시오가 덜 짜고 내입에 딱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