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맘By 다이어리2013 | 2013년 11월 18일 | 처음에는 종대 근처에 있어서 보기 시작했던 애가 이제는 종대만큼 가슴에 불을 지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타오가 기름을 끼얹네......(표정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씐남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리 쏙 들어가지) 울지마, 타어야...마마 여기 있어.............. 저 깨방정들!!!!!!!둘 다 귀여워 죽겠다...... 준멘아멘(1)힐링(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