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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블랙' 성소녀 씨의 신작 순애물
신선하다고 해야될지 어색하다고 해야될지.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국내에서도 '바이블 블랙'이나 '디시플린' 시리즈로 유명하며, 특히 소위 '모에' 그림체와는 거리가 있는 육감적인 작화로 오히려 일본보다 북미에서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원화가 '성소녀' 씨가 참여한 신작 에로게 'P/A'에 대한 소개기사입니다. 물건너 게임잡지 Push! 5월호의 신작 페이지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제작사 Empress 입장에서도 기존 능욕물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라고 하는데요. 그니까 이분 그림은 딱 봐도 알아볼 정도이며 전작들에 대한 고정관념들이 좀 있던터라, 저도 처음에 휙휙 넘겨볼 때는 아 또 뭔가 촉수, 능욕, 사이비 종교 등등이 결합된 무지막지하게 어두운 작품 하나 나오겠구나 했더니 나중에 좀더 자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