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 책 옆에 책1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16일 |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 책 옆에 책1한 권으로 읽어보는 서양고전 22편 많은 독자가 여러 이유로 고전을 집어들지만 그중 꽤 많은 독자가 읽다 중간에 슬그머니 책을 내려놓는다. 고전은 호락호락하게 읽히는 작품들이 아니고, 이는 나에게만 특히 더 그런 것도 아니다.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제목은 들어보았을 서양고전 22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배경지식을 담는 것을 목표로 쓰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 깊이 있는 사유, 폭넓은 식견은 제쳐두고, 우선 책에 관한 ‘요긴한’ 책이 되고자 한다.책옆에책(1)좋은책추천(781)경희애문화(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