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몰람

국전은 오전부터 장사진을 이루어 혼돈의 카오스를 주더군요. 아는 사람들이 나한테 부탁을 하길래 이야기는 했는데 다행히 한분은 자력으로 구하셨고. 한개만 남았는데 지금 같은 상황에선 구할수 있을지 만무하네용. 여분(?)이라긴 뭣하고 비교용으로 구매한 일판은 hmv에서 아직도 결제도 안됐고. 배송만 준비중인거 같은데..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인지 -ㅅ-;; 근데 정말 간만에 용산과 국전에서 줄을 서는 진풍경을 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