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타 커뮤니티에서 국산 모바일 게임들이 '자동사냥' 을 채택하고 나온다는 부분을 가지고선 이야기가 많은데요... 비판하는 쪽과 옹호하는 쪽의 의견이 둘다 맞는것 같아서 뭐라 하기 좀 그렇더군요 비판하는 쪽은 게임은 유저가 직접 조작하여 게임내 컨텐츠를 즐기면서 만족감을 나타내야하는것인데 자동사냥이면 온라인게임에서의 오토들과 다를바가 뭐냐? 라는 의견이 대다수였고 옹호하는 쪽은 모바일게임은 패키지게임이나 온라인게임에 비해 하위개념이다. 비디오게임과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자세와 모바일게임 을 즐기는 자세가 다른데 비유를 하자면 게임세계를 즐기고자 할때에는 비디오게임& 온라인게임을 즐기지만 쉽고 가볍게 게임을 하거나 잉여시간에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모바일게임이다 . 라는 이야길 해주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