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로는 처음 가본 훠룽쿵부 마라탕By [Over The TOP - 경험이 곧 지식이다] | 2024년 4월 23일 | 스타/방송인주변에 마라탕 마니아가 아주 많습니다. 주니어도 마라탕을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마라탕을 먹으러 훠룽쿵부에 다녀왔습니다. 훠룽쿵부는 배달 앱으로 아주 여러 번 즐겨보았던 곳인데 오프라인으로 가 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붉은색 때문인지 맵게 먹으면 아주 맵게 느껴질 것 같았습니다. 마타랑 마라샹궈 꿔바로우 판매하고 있었고 양 꼬치도 팔고 있었습니다. 매운맛 단계는 0단계부터 3단계까지였는데 저는 1단계를 선택했습니다. 조금 담은 것 같은데 15,000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ㅎ 건강한 이미지를 원하기 때문에 채소를 위에 올려놓습니다.ㅋㅋ 식당 내부는 아주 넓은 편은 아니었고 정리는 깔끔하게 아주 잘 되어있었습니다. 제.......내돈다산(2)훠룽쿵부(1)내돈내산(622)마라탕(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