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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 봉산마을 #1) 과거 조선업 노동자들이 모여살던 주택지에 새로운 활력을! 다시 웃음소리가 가득차기 시작한 베리베리굿 문화마을
부산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이제 저녁에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를 탈 때까지 제게는 하루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 하루를 어떻게 하면 알차게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저는 이번에 부산 영도구를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영도는 임진왜란 시기부터 일본의 침략 때문에 고통을 받은 곳이라고 해요. 이 역사가 일제강점기까지 이어지면서 근대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는 곳이라고 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골목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근대의 흔적을 발견해 보려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 지역에 대해서 아는 게 너무 없어서요. 일단 영도대교 근처에 있는 '영도근대역사 전시실'을 들려서 공부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영도는.......

(부산 영도구 / 영도대교) 영도다리! 거~서 꼭 만나재이~ 6.25 전쟁과 피난의 역사가 남아있는 다리. 부산을 대표하는 도개교 影島大橋 Yeongdo Bridge
부산에서 3일째 체류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니 어머니께서 "너는 집에 돌아올 생각이 없는 거니?"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ㅋㅋㅋ 뭐... 집에 있기 싫은 건 아니지만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 없는 날이 많은 오렌지군입니다. 어차피 나온 거 여행이나 열심히 해보도록 하죠. 부산에서의 3번째 날을 저는 영도구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일단 영도구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맛있는 비빔밀면과 만두를 맛보겠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분식 중 하나인 밀면과 만두는 그야말로 찰떡궁합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냉면보다 밀면을 좋아해서 부산을 찾으면 항상 밀면집에 들르고는 하는데요. 서울에도 찾으면 밀면집이 있기는 합니다만 일부.......

2014.4.11. 가벼운 마음으로, 2014 봄 부산 - (2) 부산의 애환이 서려있는 영도다리 도개식.
가벼운 마음으로, 2014 봄 부산 (2) 부산의 애환이 서려있는 영도다리 도개식. . . . 전날 J의 집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자가용을 타고 부산으로 나왔다. 이틀 연속으로 남의 가족이 사는 집에서 신세를 질 수 없는 상황이라 하루는 바깥에서 숙박을 하기로 하고... 당연하게도 1호선 중앙역에 있는 토요코인 호텔로 이동, 그 곳에 체크인 완료. 일요일 숙박은 회원 결제시 20% 할인이 되어 44000원에 숙박할 수 있어 이 곳을 이용할 땐 항상 스케줄을 일요일로 잡는다. 그나저나 이 거지같은 비, 지긋지긋하게 내리네 ㅡㅡ . . . . . . 어쨌든 사전 예약 후 체크인을 완료하고 걸어서 남포동으로 이동. 이번 부산여행에서의 첫 번째 스케줄은 최근 도개교 기능이 복원된 남포동 - 영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