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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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서현이 류시훈을 이겼다고? [만우절 농담 아님]

Leafgreen|2019년 4월 1일

어우중(어차피 우승은 중국) 소리 듣는 바둑 세계대회라지만.. LG배 통합 예선을 하고 있습니다. 대진표 보다가 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어요. 류시훈이라면 일본에서 천원전 3연패 하고 왕좌전 타이틀도 가지고 있던 대기사잖아.. 일본 바둑 7대 기전(기성, 명인, 혼인보, 왕좌, 천원, 기성(소), 십단) 타이틀을 딴 한국인 기사가 딱 세명 있는데요, 그 3명이 "조치훈, 조선진, 류시훈"입니다. 조선진은 조치훈의 혼인보전 11연패 도전을 저지했고(조치훈이 10연패 하고 11연패 도전에서 조선진한테 뺏김), 류시훈은 린 카이호(임해봉, 린하이펑)를 꺾고 조치훈이 혼인보전 10연패 하던 시절에 천원전 3연패 했습니다. 심지어 류시훈 九단 2018년 삼성화재배 때 예선 뚫고 올라와서 본선

오유진 3단, 궁륭산병성배 우승!

오유진 3단, 궁륭산병성배 우승!

Leafgreen|2016년 11월 16일

왼쪽 왕천싱 5단, 오른쪽 오유진 3단(우승) 대국 끝난 이후 같이 복기하는 목진석 9단(좌)(한국 여자팀 코치) - 왕레이 8단(우)(중국 여자팀 코치)뉴스1 : -바둑- 오유진,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 우승 (연합뉴스)뉴스2 : [궁륭산배] 낭랑 18세 오유진 '세계 바둑퀸' 올랐다 (한게임바둑) 오늘 박정환 9단과 신진서 6단이 LG배 발암물질급 활약(동반 탈락으로 결승 중중전행)을 한 것에 비해, 한국 여자바둑계 2인자 오유진 3단(1998년 생)이 왕천싱 5단을 물리치고 유일한 여류바둑계 개인 세계대회인 궁륭산병성배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오유진 3단을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16강에 한국 기사로는 최정 7단, 박지은 9단, 오유진 3단 세명이 출전했는데, 최정 7단과 박지은 9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