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은 몰랐지.(결국 또 가미카제를 날로 먹었다는 야그.) 스튜어트랑도 이제 안녕입니다.팔아치우고 대륙의 떼삼사를 몰 예정.(4시간 뒤면 반값 헠헠. 이벤트 만세 헠헠.) 오랜만에 경전 몰아보는거라 잘 될까 했는데 그럭저럭 몰아서 다행.재밌긴 재밌는데 그건 잘 될때 얘기고안될때는 가다가 궤도 끊어지고 으앙 끝. 테스트때 크루세이다 몰던 식으로 들어오는 적개돌 잡고 한 박자 느린 개돌 을 주로 했는데 초반에는 역시 익숙치가 않아서 많이 버벅 거리다가'대충 이즈음이면 나가도 되지 않을까?'하는 식으로 타이밍을 잡게 되더라구요.덕분에 재미 본 판도 꽤 많았습니다.헬캣한테 적용했다가 폭망한건 비밀 그냥 적절히 발린 경우도 많았는데,정찰병 훈장은 커녕 그 근처에도 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