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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662화

명탐정 코난 662화
조사 진행 중, 언제까지 자기들을 붙잡고 있을 거냐고 징징거리는 용의자 3명에게 키리타니가 언성을 높입니다. 나이를 합치면 넘길 것 같은 3명을 압도하는 연륜 보소(...) 온다를 계속 모리 코고로로 믿고 있는 키리타니가 계속 그가 사건을 해결해줄 것이며, 경찰이 왜 그의 협력을 받지 않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하자, 온다는 곤란해 하며 무심코 '엄마'라고 말합니다. 어 그 말대로면 여친이라던 손녀딸이랑 부녀 관계인데?(요스가노소라를 뛰어넘는 막장 돋네) 그 모습을 보던 코난은 키리타니가 귀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언성을 높이는 것이 있다면서 어떤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마침, 키리타니의 핸드폰에 메일이 왔으나 조작법이 익숙치 않아 코난이 대신 넘겨 받습니다. 할머니 그에게 핸드폰을 넘기면 무슨 일이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