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리 마무리된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음반 오픈케이스를 공개한다. 음반은 평창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에 공연 순서대로 팀별 화보와 가사 그리고 사인이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인다. 광희는 황태지 노래와 더불어 형들 노래도 사랑해달라, 자이언티와 하하가 팀을 이룬 으뜨거따시는 건강&행복 기원을, 댄싱게놈으로 춤의 열정을 불사른 유재석은 축제에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멘트를 적었다.
'연예가중계'에서 스타 도플갱어를 한데 모았다. 분위기나 목소리 그리고 생김새까지 비슷한 닮은꼴이 웃음이 절로 나온다. 투표로 진행된 여론 조사에서는 걸그룹 AOA 리더 지민과 사무엘 잭슨이 3위, 개그맨 이봉원과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2위, 마지막 배우 한가인과 아이돌 제국의아이돌 동준이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본 전문의 역시 남매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감탄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