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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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국대의 딸을 벗었다... 송지아에게 남은 질문은 성적이다
prologue 프로골프 선수 송지아가 입단식을 치르며 정식 프로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KLPGA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고, 메인 스폰서 계약도 마쳤다. 입단식까지 끝냈다는 건 준비의 시간을 지나, 결과로 평가받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이제 더 이상 '될 수 있을까'를 묻는 시기는 지났다. 자연스럽게 시선은 다음으로 옮겨진다. 프로 무대에서 어떤 성적표를 남길 수 있을지다. 이제 축하보다 중요한 건 송지아가 프로 무대에서 어떤 성적을 보여줄 수 있느냐이다. 1. 프로가 되기까지의 시간 송지아의 출발은 빠르지 않았다. 초등학생 시절 기획사를 경험했지만, 중학생이 돼서야 골프 선수를 선택했다. 첫 대회에서 거의 100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