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41회::배도은=잡초, 하연주=부상 투혼, 고모들=사이다, 이민태 사망By 그냥 잡담 202003 | 2024년 3월 19일 | 방송/연예"피도 눈물도 없이 41회"에서 배도은(하연주)은 징악 당한다. '임신SHOW' 및 '불임'이 발각된 후 김명애 할머니(정혜선)에게 재떨이로 맞고, 윤이철(정찬)에게는 강력한 싸다구를 맞은 후 ▶▶▶ '윤이철(정찬)의 집'에서 비참하게 쫓겨 났기 때문. 하지만 배도은은 뽑아도 뽑아도 계속 자라나는 잡초 같은 여자였다. 그것도 아주 사악한 잡초 말이다. 윤이철의 집에서 쫓겨난 배도은이 무슨 짓을 할지 궁금했는데, 배도은은 뻔뻔하게도 친아빠의 집으로 가서 밥부터 먹는다. 심지어 음식을 한 고모 이민숙(김예령)에게 '음식이 간이 쎄다, 간이 쎈 음식 먹으면 살 찐다',는 말까지 나불댄다.......드라마(3443)피도눈물도없이(51)KBS2드라마(182)피도눈물도없이41회(1)드라마피도눈물도없이(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