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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락 가츠 본점, 당산동 돈까스 맛집 방문 시식기~
한의원을 가다 먹메이트에게 문득 던진 한 마디가 불러온 점심 번개! 코스트코도 가야 했기에 두 개의 선택 지 가운데 코스트코 양평점이 가까운 미락카츠로 택했다! 대략 봤을 때 형네 집 근처라 코스트코 양평점이 가까웠기에 ㅎ 당산동에는 미락카츠 본점과 2호점이 있다. 바로 인근에 있으나 무릎 아끼는 중인 내게 2호점보다는 본점이 눈에 들어왔고, 큰 길가에서 더 가까이에 있었고 점심시간이 지날 시간이라 자리도 있어 들어간다. 먹메이트와 처음 상로스카츠를 주문하지만 일일 한정 수량이 모두 나갔기에 없어 치히로 set로 변경! 치즈 + 히레 + 로스 세 돈까스를 골고루 맛볼 수 있기에 괜찮을 듯했다. 자리 한 편에는 세 종류의 소.......

영등포구 당산역 이자카야 맛집 <코하루>
토요일 저녁 19:40분 첫 번째로 갔으나 빈자리가 없어서 이조 보쌈집에 갔고 20:50분 다시 와 봤으나 또 자리가 없어서 코지로에 갔고 22: 35분 3번째로 왔더니 겨우 입장에 성공한다. 그것도 다찌석에 겨우 자리 잡았다. 삼고초려다. 유비가 제갈량을 영입할 때의 비장함이었다. 코하루(こはる) 가게명을 검색해 보니 소춘(小春)이라고 하는데 음력 10월 즈음이고, 겨울이 오기 전 따뜻한 봄 날씨 같은 때를 의미한다고 한다. 안주는 인터넷으로 미리 보고 온 사시미 (40,000원) 포항에서는 보기 힘든 숙성회 모듬이다. 1차 오징어 보쌈, 2차 모듬 꼬치 3차로 회를 먹는 것은 합리적이다. 소주 6,000원... 테라는 왜 7,000원이나... 역시 서울 물.......

서울 영등포 당산역 가성비 깔끔한 숙소 <호텔 리버트리>
당산역과 선유도역 사이에 위치하며 호텔에서 큰길로 나오면 바로 양화대교를 건널 수 있다. 양화대교는 선유도에 걸쳐져 있기 때문에 이곳에 숙박을 하면 선유도 산책을 가기에도 좋다. 당산역 근처에는 먹자골목도 있고 맛집도 많아서 맛집 투어도 가능한 위치다. 아쉬운 건 주차장이 별도로 없다는 것이다. 주차는 문의하라고 적혀 있긴 한데 주말이라면 대충 갓길에 대야 할 듯하다. 볼일 보러 왔던 기관에서 제공해 준 숙소여서 가격 정보는 모르겠고 네이버 업체 정보에 가격은 위와 같이 명시되어 있다. 뒤쪽 가격이 주말 가격인가 싶다. 호텔로 쓰고 모텔로 읽는다. 관광형 호텔이 아닌 이상 호텔과 모텔의 명칭 사용에는 제약이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