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By WHY I LIKE YOU | 2012년 6월 21일 | 귀여운 우리 애기오빠. 가끔 날 너무 속상하게 만들다가 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고 내 감정을 오락가락하게 휘두르는 그런 사람. 작지만 단단한, 다정하지만 까칠한, 내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애기오빠. 늘 하는 말이지만 항상 반짝반짝 빛나고, 앞으로 더더욱 빛나고 행복했음 좋겠다. 사랑해요. 그리고 생일 축하해. 김려욱(53)려욱(57)애기오빠(1)생일축하해(13)120621(1)26번째빛봄(1)First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