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하코네

사실 지난주에 갔다왔는데 이제야 포스팅 일본에 온지 어언 3달만에 처음으로 여행을 갔다 그것도 친구들이 일본에 놀러와서 ㅋㅋㅋㅋㅋㅋ 아마 친구들이 안왔으면 프로젝트 끝나기전엔 안갔을거같은데 겸사겸사 잘갔다온듯 하코네 유모토역 뭐 이름 그대로 온천마을임 근데 그 날의 목적은 여기가 아니라 처음사진에 있던 모토하코네항이었기 때문에 그냥 전철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버스타고 출발 도착 뭔가 상징적인 토리이가 있길래 앞에서 사진찍음 사실 이거 하나 보려고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 꼭대기인데 이 정도로 커다란 호수가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물도 완전 깨끗 신기방기 수상에서 고유결계를 펼치곡있는 커플들 은 무시하고 신사쪽으로 수호목 한국처럼 대규모로 전쟁이 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