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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미 에리세한테 흥미를 가지고『Fate/Requiem』를 읽어주는 사람이 늘면 기쁘겠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5월 27일 | 
6에리치한테 흥미를 가지고 Requiem 읽어주는 사람이 늘어나면 기쁘다 그 희생으로 에리치는 한꺼풀 벗도록 하자7야경에 나이트워치라고 카타카나 영어 붙이는 건 왜임?이럴거면 차라리 레퀴엠 빼고 이벤트 하지 그랬냐 싶을 정도로 캐릭을 조져놨는데 지금... 8>>7 사신이라고 자칭하는 소녀한테 그걸 물어버려?11>>7 에리치는 14살이라구15성실히 하고 있는 에리치를 14살의 홍역처럼 말하는 건 그만두자?29구다의 사신 부채질이랑 에리치의 부끄럼 표정은 꼬ㅒ 좋아9그런 옷을 입고 목욕탕에 같이 들어가서 남자애의 거기를 확인한다니 역시 그런 거 아닙니까10그거 좀 일본풍 알몸 에이프런 아니냐 타마모캣이랑 다를 거 없다12현역 중2라고 뭐 따뜻한 눈으로 봐줘라195에리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