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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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101에서, No... 타이페이101 빌딩을 보면서 뷔페를...
가끔 Taipei101 빌딩에서 주변 전경을 보면서 식사를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가끔은 아주 높은 빌딩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데요. Taipei101 빌딩 바로 옆의 높은 빌딩 뷔페에서 'Taipei101를 바라보며' 식사를 했습니다. 오히려 경치가 더 멋지더군요. 레스토랑의 입구는 아주 고급스런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왕 식사하는 것 좋은 창가자리로 하려고 예약을 조금 미리 했습니다. 4면이 모두 저런 통유리라 타이베이 동서남북이 다 보이는데, 아무래도 101빌딩이 보이는 방향을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저의 집과 송산공항이 있는 방향도 풍경이 나쁘진 않더군요.해산물류가 메인인 뷔페라 입구에 들어가면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가 중앙에 해산물바가 있습니다.

Mar 2015 타이난에서 타이페이로 이동
타이페이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타이난에 오면, 역에서 시내까지 꽤 거리가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영수증을 찾아보니 타이난 고속철도 역에서 타이난 기차역 바로 옆에 위치한 숙소까지의 택시비가 275원이 나왔더라. 타이난에서 타이페이로 돌아갈 때는 택시 대신 기차를, 즉, 타이난 일반기차역에서 타이난 고속철도역까지 운영하는 기차를 이용했다. 도착역명은 고속철도역이 아닌 시아룬 역인데, 고속철도역까지 넉넉하게 잡고 도보 3분 정도라 사실상 같은 역이다. 여하튼 일반기차역에서 고속철도역까지는 30분 정도 걸리고, 시간당 두 대 정도 있었던 것 같다. 가격은 25원. 운행 간격도 적절하고 (당연하겠지만 타이페이행 고속철도 출발 시간에 맞춘 듯) 시아룬 역이 종착역이라 이용이 간편해서, 당일치기처럼 촉박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