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일반전 2일차...
By 원삼장 사생활 글짓기 이글루 | 2013년 3월 23일 |
![[취미] 일반전 2일차...](https://img.zoomtrend.com/2013/03/23/d0051257_514d5be920931.jpg)
'씐나는 서포터 승셔틀' (영롱해보이는건 착각) 쓰래쉬와 타릭이 주 서포터로 신나게 끌고 끌리는 일이 많더군요. 특히 요즘들어서 봇라인에 툭하면 이즈리얼 + 블리츠 크랭크 콤보가 많아서 이즈리얼 순간이동에 뒷목잡고, 블리츠가 막 끌어오는거에 다시 뒷목잡는걸 반복하는 중입니다. '그나마 블리츠는 타릭으로 카운터를 할수 있어서 편하긴 하지만요.' (끌려간 다음에 궁 + W 박아주고 역카운터) 타릭이 매우 쉽고 영롱하고 강력한 서포터라 언제나 즐겨 사용하는중 입니다. 단지 언제나 플레이 화면이 느끼한 남정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게임하다 보니 왠지 이상한 게임을 하는듯한 기분이 드는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애용하고 있는 배심원 제도' (영구밴도 1명) 매일매일 20번의 판결을 열심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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