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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아파트 인테리어, 예쁜 창가 테이블과 해외 뮤지엄 아트 포스터

전망 좋은 아파트 인테리어, 예쁜 창가 테이블과 해외 뮤지엄 아트 포스터

전체적인 집의 테마는 두 가지 정도입니다. 하나는 '아트가 일상이 되는 집'이고 다른 한 가지는 '창밖이 아트가 되는 집'입니다. 긴 복도 형 아파트로서 복도 끝에는 브라이스 마든 작가의 대형 추상 포스터를 배치하여 집의 첫인상을 갤러리처럼 연출했고, 왼쪽 다크브라운 우드 선반에는 역시나 아트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오브제를 배치해 '아트가 일상이 되는 집'이라는 컨셉을 충실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서브 컬러로 등장하는 다크브라운 색상은 이번 아파트 인테리어의 풍경을 고급스럽게 보여주는 요소가 되겠는데, 두 번째 컨셉인 '창밖이 아트가 되는 집'의 창가.......

10평 원룸 인테리어 꾸미기, 침대 가림막 행거 커튼 인테리어

10평 원룸 인테리어 꾸미기, 침대 가림막 행거 커튼 인테리어

10평 원룸 인테리어 꾸미기입니다. 스타일을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적당히 채우면서 적당히 비웠고, 적당한 깊이감에 적당히 세련된 공간이 되겠습니다. 딱 떨어지는 맛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스마트한 느낌은 있습니다. 10평 원룸의 스마트한 비밀은 바로 커튼입니다. 우선 현관은 차분한 무드입니다. 어두운 톤의 콘솔과 은은한 간접 조명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벽면에는 깊이감이 느껴지는 건축 드로잉 포스터로 공간의 무게감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현관을 지나면 바로 주방과 다이닝 테이블이 보입니다. 원룸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단출한 레이아웃이지만 저렴이(?) 느낌보다는 차분하게 깔끔하다는 인상.......

애플보다 먼저 '사과'를 그린 엔조 마리(Enzo Mari) 돼지 아트 포스터

애플보다 먼저 '사과'를 그린 엔조 마리(Enzo Mari) 돼지 아트 포스터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엔조 마리가 디자인한 'The Pig', 돼지 아트 포스터입니다. 돼지라고 하기는 했습니다만 정식 작품명은 이탈리아어로서 'Diciotto, il Porcello' 디초또, 일 뽀르첼로라고 읽습니다. 'Diciotto(디초또)'는 숫자 18입니다. 욕이 아니고 그냥 열여덟 번째 정도입니다. 'il(일)'은 정관사 '그', 'Porcello(뽀르첼로)'는 '새끼 돼지'나 '작은 돼지'를 뜻합니다. 합치면 "18, 그 돼지 새끼"라며 한국적인 해석도 가능하겠으나 실제 의미는 "열여덟, 그 작은 돼지"가 옳은 해석이 되겠습니다. 왜? 앞에 18이라는 숫.......

예술이 된 찌라시 예쁜 그래픽 디자인 아트포스터, 베르톨트 뢰플러

예술이 된 찌라시 예쁜 그래픽 디자인 아트포스터, 베르톨트 뢰플러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티스트 베르톨트 뢰플러 아트 포스터 리뷰입니다. 베르톨트 뢰플러라는 이름이 생소하실 텐데요. 20세기 초 오스트리아의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고요. 단순한 형태와 강한 색대비 그리고 유머와 풍자가 담긴 인물 표현을 특징으로 한 유명한 아티스트입니다. 이번 작품은 1907년 오스트리아 빈에 문을 연 '카바레 플레더마우스(Cabaret Fledermaus)'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여기에서 말하는 플레더마우스 카바레는 단순히 술을 마시고 노는 공간이 아니라, 당대 유럽 최고의 건축가와 예술가들이 설계와 실내 장식을 디자인한 '종합 예술 작품(Gesamtkunstwerk)' 같은 공간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