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짐승의 길 12화 完 커여운데 매력어필 타임이 너무 적었지않나싶단말이죠 무난한 마무리를 보여준 창단 짐승의 길 12화 完! 솔직히 마오가 등장하고나서부터 좀 미묘한 느낌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뭐 하나 해결은 안됫지만 메데타시 메다티시인 개그만화다운 적당한 마무리가 되었네요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캐릭터 디자인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좋은 퀄이였습니다 스토리 프로레슬러가 이세계에 간다!라는 설정도 날므 참신했고 개그도 어느정도 괜찮았지만 중반부터는 개그패턴이 너무 뻔해져버린 부분과 캐릭터들의 매력어필이 좀 많이 부족하지않았나싶네요 매력어필이였던것도 개그요소로 승화되버리고... 노래 op이 열혈적인게 프로레슬러 겐조와참 잘맞아서 좋았네요 총점 5점 만점에 3.5점! 이렇게 대놓고 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