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묵은 Weißes Lamm 의 창밖 풍경입니다 :) Weißes Lamm은 좀 더 할슈타트 중심쪽에 있습니다. 동네에는 여러가지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소금으로 유명한 곳이니 소금을 파는 곳도 있고, 비누세공(?)품, 단순 기념품, 유리세공품, 식당 등등... 사진을 좀 올려보면, 여행지마다 약간은 통일된 기념품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여, 냉장고 붙일 수 있는 자석 같은 기념품을 구입했습니다 :) 나름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Marktplatz. 숙소인 Weißes Lamm 에 매우매우 가깝습니다. 여러 호텔들도 이근처에 많이 있고, 그 호텔들에서 운영하는 식당들도 있습니다. 동네 둘러보기 좋습니다. 이래저래 이쁜 장식들도 많고, 이런데 살면 부러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