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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판매량 위험? 2019년 2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살펴보니

생각대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년 대비 1.7% 감소해 약 3억 6,600 만대를 팔았습니다. 가트너에서 발표한, 2019 년 2 분기 글로벌 스마트 폰 판매 상황입니다(링크). 뭐, 이럴 줄 알았죠. (이미지_셔터스톡) 어어? 그런데 삼성은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했네요? 전년 대비 200만대 이상 더 팔아서, 판매량 1위. 점유율은 1.1% 상승해서 20.1%. 지난 6분기 연속 판매량 감소를 겪고 있었던 걸 생각하면, 선방했습니다. 어어? 화웨이도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전년 대비 800만대 정도 더 팔아서 판매량 2위. 점유율은 2.5% 상승해서 15.8% 입니다.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4위 샤오미, 아주 조금 늘었습니다. 5위 오포, 아주 조금 줄었습니다. 그

스마트폰의 최고 전성기가 끝나간다 - 판매량 감소

스마트폰의 최고 전성기가 끝나간다 - 판매량 감소

가트너의 집계로 작년 4분기 판매량이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연간 전체를 보면 2.7%성장이라 합니다만 그래도 예전같지 않은 성장세이긴 하군요. 주요 선진국은 이미 2~3번 이상 스마트폰 교체를 한 경우들도 많고 최신폰들의 성능도 많이 올라 과거처럼 자주 바꿀 필요가 줄어든 이유도 있어 보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이제 스마트폰의 양적 성장이 멈췃다는 부분이군요. 물론 아직 많은 수의 국가가 있기는 하지만 이쪽은 소득이나 사회 인프라등의 문제로 그리 쉽게 양이 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스마트폰은 최신기기 보다 어지간해서 다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성격의 기기가 되어 가지 않나 싶어지는군요. 여기에 현실적으로도 더 높은 CPU와 디스플레이, 메모리 용량, 카메라 등등을 계속 올리기도 한계이고 양적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