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마일 프리큐어! 감상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2/10/30/e0109735_508ec2da16482.jpg)
심야 22시55분 상영분을 봤습니다. 이번이 첫 프리큐어 영화 감상이라서 애들 사이에서 끼어 볼 자신이 없더군요;; 근데 굿즈 판매하는 매점이 10시 폐점이라고 해서 9시에 신주쿠 영화관 도착.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뭔가 뜨끔한 기분 저기 큐어 해피가 안고있는 아이가 CV하야시바라 메구미로 화제가 되었던 이번 극장판의 키퍼슨, 니코쨩입니다 성우들 사인 들어간 포스터. 이걸 매점에서 좀 팔면 좋으련만 올해 프리큐어 인기가 장난이 아니라더니, 뽑기 상품도 홀로 품절되는 위엄을 보여줍니다. 주말 흥행 1위였다죠? 역시나 심야! 어린친구들 0명 커다란 친구들 15명(남성14명 여성1명)이라는 듣기만 해도 슬픈 조합의 관람객들 뭐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