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밸런스 조절은 커녕 PVP 장비 통일조차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진행된 PVP 대회. 그리고 공인된 비매너질 할거라고 인증한(?) 컨셉종자가 우승하며 만들어진 호응 제로의 결승전. 하라는 더빙은 안하고, 기존 모델링이나 대충 섞어 만든 스펙업 던전이나 또 던져주고 그걸 '늬들한테 새 가터벨트 던져줬으니 됐지?' 라는 식으로 퉁치고 있는 노답 개발진. 역시 클망 따윈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게임을 잡고 굴리고 있는 저도 답이 없어영!!! 이히히!!! ㅇ ㅅㅇ/ 그런 상황에서 이제 우리에게 남은 한 줄기 빛은, 그저 10압에서도 여전한 호구력으로 만인에게 30초만에 털리면서 템을 퍼주시고 계신 케찰코아틀님 뿐입니다. 트룹과 우상신이 호구에서 탈피해 짜증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