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국립공원] 가야산 소리길과 세계문화유산 고려대장경 판전을 모신 해인사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3월 11일 | 등산가야산국립공원 고려대장경 판전을 모신 합천 해인사 합천 해인사는 신라 의상대사의 법손(후계 승려)인 순응, 이정 스님이 신라 제40대 애장왕 3년(서기 802) 왕과 왕후의 도움으로 창건했습니다. 해인사는 흔히 팔만대장경이라고 부르는 국보 제32호 '고려대장경' 경판을 모신 사찰로 유명합니다. 참고로 대장경테마파크에서 해인사 영산교까지 6km 구간은 '가야산 소리길' 도보 코스인데요. 홍류동 계곡을 따라 저지대 수평 산책로로 조성해, 누구나 쉽게 탐방할 수 있답니다. 전체 코스를 완주하는데 2시간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탐방 코스랍니다. 해인사의 경우 사찰로 올라가는 도로 중.......합천(33)국내여행(2097)걷기좋은길(91)가야산(19)소리길(1)국립공원공단(171)국립공원(314)가볼만한곳(227)해인사(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