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야, 세르게이, 폭풍저그가 간다."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23일 | 홍진호 "야, 세르게이, 폭풍저그가 간다." 이제는 방송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홍진호 씨는 과거에 프로게이머로 활약을 할 때도 상당한 인기를 끄는 선수였습니다. 약 2세대 프로게이머였지만, 오앤 시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약했고, 팬들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열광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초창기 "저그"라는 종족을 활용해서 폭풍같이 몰아치는 그의 경기력에 사람들은 열광했던 것인데요. 그로 인해서 그에게 "폭풍저그"라는 별명이 선사되기도 .. 라이벌리벤지(1)러시아(205)세르게이(1)스타리그(50)쓰레기(38)온게임넷(66)작은 고추(1)폭풍저그(1)홍진호(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