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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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인가철ex if스토리 루브로편 & 번외편⑨ 감상

동방인가철ex if스토리 루브로편 & 번외편⑨ 감상

낙엽도의 섬광|2013년 11월 6일

역시 동방인가철 제작자님의 스토리력과 연출력의 파워의 힘은 A+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동방음양철의 루미아가 성장해서 브론트씨의 그랏톤 소드를 물려받는다든가, 레이무의 뒤를 이어 하쿠레이의 무녀를 계승한다든가 하는 내용의 팬픽은 동방극환상에도 많이 올라왔었고, 지금도 픽시브 노벨에서 간간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 영상물로 만들어진 건 처음입니다. 그것도 이렇게 시리어스와 개그가 절묘하게 조합된 훌륭한 스토리에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적절한 연출이라니 눈물나잖아요 ㅠㅠ 역시 루미아의 귀여움은 레이무와 브론트씨 부부의 딸 포지션일 때 최강으로 발휘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번외편⑨... 아 정말... 정말 좋은데 뭐라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응?) 이런 연출까지는 기대도 안했는데, 역시 동방

동방인가철ex5화 中 마리사와 린노스케의 대화

동방인가철ex5화 中 마리사와 린노스케의 대화

낙엽도의 섬광|2013년 11월 1일

------------별똥별이 좋아 별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소원도 들어주니까 하지만, 지금은 이런 생각을 한다 떨어진 별똥별은 어디로 간 걸까 사라져버린 별은 어떻게 해야 찾을 수 있는 걸까 마리사 : .........있잖아, 코우린. 린노스케 : 뭐지? 마리사 : 우리들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을 쳐다보지만 말야, 별 쪽에서도 우리들을 보고 있는 게 아닐까? 린노스케 : .........그건 또 아닌 밤중에 홍두깨같은 생각이군. 하지만, 확실히 자신이 볼 수 있는 거라면 상대쪽에서도 볼 수 있는 거라고 할 수 있겠지. 상대가 보고 있다면, 말이지. 마리사 : 그렇다면 말야. 역시 우리들이 별을 찾아내는 것처럼, 우리도 밝게 반짝여야 저쪽에서도 찾기 쉽지 않을까? 린노스케 : 그야 뭐

동방인가철ex 3화 中 파츄리와 소악마의 대화

동방인가철ex 3화 中 파츄리와 소악마의 대화

낙엽도의 섬광|2013년 10월 19일

본편도 명작이었지만 ex도 진짜 한편한편이 다 깨알같이 명작이네요. 한장면 한장면이 다 이렇게까지 여운이 깊게 남다니 이거 제작자님 진짜 어디서 게임 시나리오 좀 써보신 분 아닙니까 ㅠㅠ 작중 파츄리의 대사처럼, 이런 환상이야말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초조해하던 저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결국 두달 전에 ex까지 완전완결된 작품이라는 게 정말 안타깝네요. 미리니름은 최대한 피하면서 올리고 싶은 거 올리기. 파츄리 : .........있잖아, 소악마. 책이라는 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하니? 소악마 : 엣? 에~저기, 그건 만화책 얘긴가요? 파츄리 : 만화뿐만이 아냐. 마도서든, 문헌이든, 이야기책이든. 책이라는 건 무언가를 전하기 위해서 있는 거야. 마도서라면 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