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SUPER☆GiRLS(통칭 스파가)가 25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개최된 할로윈 이벤트에 출연. 스파가 4조에 의한 에이벡스 프로젝트 'iDOL Street'로 아키하바라 관광 대사에 위촉되었다. 리더인 시무라 리카(23)는 "아키하바라라고 하면 AKB48 씨라는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SUPER☆GiRLS도 아키하바라를 더 북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넘어서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 이어 'AKB에 이기고있는 점'에 대해 묻자 시무라는 "안면 편차치는 높다고 생각하고, 그룹끼리의 인연의 깊이는 이기고 있습니다."고 선전 포고를 했다. 이 'AKB은 안면 편차치가 낮다'고도 취할 수있는 과격한 발언이 언론에 보도되자 일부 분노한 AKB 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