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PASS 계수 측정을 받아야 하나](https://img.zoomtrend.com/2013/01/26/e0080266_51028bd0e6c18.jpg)
이 장면에서 "아 저 개녀석 난 니 엉덩이를 보고 싶은게 아니야 ! 엉덩이 치우라고 ! 엉덩이 !" 하고 외치는 모 씨가 있습니다. "네크로필리아 취향에 파더콘 같으면 어때 저렇게 백합의 포스를 뿌리는데" 이러는 모 씨가 있습니다. "역시 우로부치야 캐릭터에 가차없지" 이러면서 멘붕하기 직전에 함정밟고 발목 싹둑 장면에서 "좋은 비명이다" 이러고 이제는 살아있지도 않은 자기 아버지한테 권외 상태인 미래의 스마트폰으로 계속 신호를 보내는 가여운 여자를 보면서 "이제 곧 박☆살 이 나겠지 우헤헤헤" 이러는 모 씨가 있습니다. 이 캐릭터 관련 에피소드를 다 보고 난 뒤에 "우로부치 계열치고는 좀 싱겁네" 로 한줄 감상을 정리한 모 씨가 있습니다. 이 네 명의 모 某 씨들을 도미네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