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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통카드 “옥토퍼스 카드”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5월 26일

홍콩 교통카드 “옥토퍼스 카드”우리나라에는 티머니 카드가 있듯이 홍콩에서는 “옥토퍼스 카드”가 있습니다. 한자로는 “팔달통(八達通)”이라는 이름의 카드인데, 숫자 8이 문어다리 8개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영어로는 “옥토퍼스 카드”라고 이름 지은 카드이지요.“영국의 오이스터 카드와 닮은 옥토퍼스 카드”옥토퍼스 카드는 영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인 오이스터 카드와 닮아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홍콩판 오이스터 카드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하면 위에서 언급한 대로 홍콩판 “티머니 카드”라고 이해하면 되는 카드이지요.위에서는 교통카드라고 소개를 해두긴 했지만, 사실 홍콩에서 옥토퍼스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많습니다.우리나라의 지하철에 해당되는 MTR, 트램, 페리, 택시 등의 교통수단에서 사용할 수 있고, 세븐일레븐, 스타벅스, 드럭스토어 등의 가게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경험상 거의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옥토퍼스 카드 리더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홍콩 여행에서는 옥토퍼스 카드를 준비해두면, 잔돈을 동전으로 받아서 짤랑거리면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기도 하지요.“옥토퍼스 카드 구입 방법”옥토퍼스 카드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홍콩 공항에 있는 “AEL” 카운터, 그리고 곳곳에 있는 MTR 서비스센터입니다. 이 곳에서 구입하게 되면, 가격은 보증금을 포함한 150 HKD입니다. 여기에서 50 HKD는 보증금으로 나중에 환불할 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환불 시에 9 HKD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그럼 자연스럽게 100 HKD가 남는데, 이 금액은 충전되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옥토퍼스 카드를 편의점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긴 한데, 이 경우에는 환불을 받을 때 보증금을 돌려받지는 못하고, 잔액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쉽게 생각하면 AEL이나 MTR에서 구입하는 경우에는 옥토퍼스 카드를 대여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되고, 편의점 등에서 구입하는 경우에는 완전히 구입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되지요.△ 우리나라에서 미리 구입해서 갔던 여행자용 옥토퍼스 카드“-50 HKD까지 사용이 가능한 옥토퍼스 카드”재미있는 것은 옥토퍼스 카드는 -50 HKD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것은 현재 잔고가 +인 경우에만 -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최소 0.1 HKD라도 들어있는 상황에서 50 HKD짜리 물건을 결제하면 잔액이 -49.9 HKD까지 떨어지면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지만, 기존 잔액이 -0.1 HKD인 경우에는 물건을 구입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이렇게 잔액이 -로 떨어진 경우에 다시 카드를 사용하려고 하면, 카드를 충전해서 잔액을 +로 만든 다음에는 다시 사용이 가능합니다.이렇게 카드를 이용하면서 -50 HKD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유는 카드를 구입할 때 50 HKD의 보증금을 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지하철에 있는 옥토퍼스 카드 충전소“옥토퍼스 카드 충전하는 방법”옥토퍼스 카드의 충전은 MTR 역에서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역에 보면 “ADD VALUE MACHINE”이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서 가이드를 따라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기기를 사용해서 충전하는 경우에는 최소 충전 단위가 50 HKD이며, 50 HKD와 100 HKD 지폐만 받습니다.편의점에서도 충전이 가능한데, 거스름돈을 받지 않고, 옥토퍼스 카드에 충전할 수 있기도 합니다. 물건을 구입하지 않고 그냥 충전만 하는 경우의 최소 단위는 100 HKD입니다.△  충전방법 (카드 넣고, 50 HKD 혹은 100 HKD 넣고, REMOVE 카드 버튼 누르면 끝)“옥토퍼스 카드 최대 충전금액”옥토퍼스 카드의 최대 충전금액은 1,000 HKD입니다. 이 금액은 한화로 약 14만 5천 원 정도입니다.참고로 옥토퍼스 카드는 마지막 충전 후 1,000일이 지나면 카드가 사용중지 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사용중지 상태가 되어도 잔액은 보존이 됩니다.사용 중지된 카드를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는 MTR 서비스센터에서 정지 상태를 풀어서 사용하거나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여기까지, 홍콩의 교통카드 옥토퍼스 카드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옥토퍼스 카드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홍콩, 옥토퍼스 카드(OCTOPUS CARD)”특징 : 홍콩 교통카드, 홍콩의 티머니 카드홈페이지 : https://www.octopus.com.hk/en/consumer/index.html

제주도 전기차 충전하기 “전기차 충전소”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19일

제주도 전기차 충전하기 “전기차 충전소”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저희는 “전기차”를 한 번 렌트해서 몰아보았습니다. 블루렌트카라는 업체를 이용해서 차를 빌렸는데요.저희가 빌린 전기차는 “BMW i3” 모델이었습니다. 최신 버전의 BMW i3는 한번 충전에 300km까지 간다고 하는데요. 저희가 몰았던 차는 한번 충전에 220km 정도까지 가는 모델이었습니다.“제주도에서 몰아본 전기차”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전기차를 처음으로 몰아보았는데요. 일반 차량과 조금 다른 점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큰 이질감은 없었습니다.가장 큰 차이점이 있었다면, 액셀에 발을 올려두지 않으면, 속도가 확 줄어버리고,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었는데요.이 정도의 차이는 도로에서 달리는 데는 유의미한 차이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주차를 할 때, 힘 조절이 쉽지 않아서 문제가 되었지요.△ 주차장 한쪽에 마련되어 있는 전치가 충전구역“전기차 충전하기”한 번에 220km까지 운행할 수 있는 차량이었기에 사실 1박 2일 동안 한 번도 충전하지 않고도 제주도 곳곳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마지막 여행지까지 다 돌아보고 공항 근처로 돌아오니, 여전히 10km 정도를 더 달릴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어차피 전기차를 빌린 김에 “충전”까지도 어떻게 하는지 한번 체험해보고 싶어서 근처에 있는 전기차 충전소를 찾아보았습니다.△ 저속 충전기△ 급속 충전기“전기차 충전소를 찾는 애플리케이션”제주도에서 전기차 충전소를 찾는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바로 “제주 전기차 충전”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었는데요.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근처에 있는 전기차 충전소를 알려준답니다.그래서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공항 근처에 있는 충전소를 이용했답니다.△ 저속 충전기를 이용해서 충전하는 중“급속 충전과 저속 충전기가 있는 충전소”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보면,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요. 급속 충전이 되는 곳이 있고, 저속 충전이 되는 곳이 있습니다.제가 찾은 곳은 급속과 저속 충전기가 하나씩 있는 곳이었는데요. 급속 충전기는 이미 먼저 온 차가 충전을 하고 있어서 저희는 먼저 저속 충전을 한 번 이용해보았습니다.“저속 충전 10분에 3% 충전, 급속 충전 10분에 약 25% 충전”먼저 저속 충전으로 충전을 해보니, 10분에 약 3% 정도가 충전이 되었는데요. 10분간 충전을 하고 나니, 먼저 와서 충전을 하던 차량이 충전을 마치고 자리를 비켜주었답니다.그래서 옆에 있는 급속 충전기로 충전을 해보았답니다. 급속 충전기로 마찬가지로 약 10분을 충전해보니, 30%의 배터리가 충전되었는데요. 25% 정도 충전을 마치면, 약 60km 정도 주행이 가능했답니다.완충을 하기 위해서는 약 30분에서 40분 정도면 된다고 하는데요. 조금 부담스러운 시간이긴 하지만, 100%까지 충전하는데 약 3,000원의 충전비가 든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상당히 경제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여기까지, 제주도에서 경험한 전기차와 충전소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싱가포르 충전식 교통카드 “이지링크”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7월 27일

싱가포르 충전식 교통카드 “이지링크” 싱가포르는 면적이 우리나라의 서울보다는 조금 크고, 부산보다는 작은 도시 국가입니다. 싱가포르 작체가 그다지 크지 않은 조그마한 국가인지라, 대중교통만 이용하더라도 충분히 주요 지역을 잘 돌아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싱가포르는 작은 국가이지만, 잘 가꿔진 도시의 형태를 띠고 있어서 대중교통수단이 잘 발달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현금을 내고 타거나, 충전식 카드를 이용해서 사용하거나, ..

전기차 배터리의 심각한 겨울철 용량감소

전기차 배터리의 심각한 겨울철 용량감소

날이 너무 추우면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학반응이 느려지고 방해 받아 배터리 용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생깁니다. 헌데 이것의 실 데이터가 나오고 보니 좀 심한 모델도 보이는군요. 이런 문제로 겨울에 70%이하로 배터리가 줄어드는 전기차는 올해부터 보조금 지급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소비자 피해 감소를 위해 기준이하 상품은 제한받아 마땅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