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나가노 메이(19)가 첫 사진집 'moment'(SDP)를 2019년 3월 5일에 발매하는 것이 18일, 알려졌다. 촬영은 지난 9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개인 여행같은 분위기, 나가노의 등신대로 꾸밈없는 '10대 마지막 모습'을 담은 한 권이 된다고 한다. 이번 화보에서 나가노는 스스로 스타일링을 다루어 촬영에 사용된 의상도 모두 나가노 본인의 사복으로 되어 있다. 모델로 활약하는 나가노의 옷입기도 볼거리로 투명감 넘치는 피부 미용을 내비친 컷도 수록. 웹 한정의 메이킹 동영상도 공개되었다. 나가노는 "첫 장소에서의 첫 사진집. 자신투성이의 한 권이 어쩐지 이상할 따름이지만, 지금까지 응원 해주신 분들이 기뻐해주시리라 믿고 지금의 나를 많이 찍었습니다. 마지막 10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