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스팀에 게임을 이리저리 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디 자체는 이미 있었는데 스팀보단 플스나 3DS 혹은 스위치와 같은 콘솔 게임으로도 나오는 서드파티 계열이나 퍼스트파티. 세컨드파티 계열 게임들은 콘솔로 사서 하는 주의입니다. 콘솔의 퍼스트나 세컨은 그 콘솔이 필요한 거니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요.(웃음) 계기는 지금 교육을 받고 있는 곳에서 필요하니 노트북을 바꿔라. 지금 네 노트북으론 무리다. 라고 해서 놋북을 샀더니 근래에 인기를 받고 있는 작품들은 해봐라. 배그. 롤. 옵치 같은 거 말이야. 라고 해서 해보려고 스팀에서 구매를 했죠. (아직까지도 롤은 건드리지도 않았습니다만... 덕분에 좀 하라고! 해보라고! 라는 소릴 듣는 중...) 그전까지 스팀에 게임은 흥미가 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