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이자 모델인 '다-리오'(だーりお) 우치다 리오(26)가 9월 12일에 발매되는 여성 잡지 'anan'(매거진 하우스)의 연례 기획 '미유 특집'에 등장한다. 재킷을 걸쳐 입은 '손브라' 모습의 표지 컷이 해금되어 초 대담한 미유 샷에 남성 팬들이 술렁이고 있다. 미유 특집호의 표지로 선정된 우치다는 "가슴에 자신이 없는데 표지 모델로 선정되다니!"라며 겸손해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의 테마인 '모양이 예쁜 가슴'에 딱 맞는 존재로 지목되어 표지 권두, 그라비아 특집 인터뷰 등 대대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해금된 표지컷은 효과 발군. 상반신 누드 상태로 재킷을 두르고 가슴을 팔로 숨기고 있을 뿐이라는 남성 잡지 화보에서도 보이지 않는 정도의 노출도의 높이. 예술적으로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