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レヨリノ前奏詩

minori사에서 2월 발매 예정 신작 "ソレヨリノ前奏詩(소레요리노 전주시)" 입니다. 2년전 "여름하늘의 페르세우스" 내놓을때 만해도 회사가 도산할 위기라며 도산상술 펼치던 미노리사가 아직 건제. 정확히 1년전에 신작인 "12월의 이브"를 소개했었는데, 1년후인 지금 또 다시 신작이 나오게 되었네요. 정기적으로 신작을 뽑아내고 있는거 보니 기존 컨셉 버리고 어느정도 자리잡은듯 싶습니다. 슴가 큰 캐릭터와 에로로 밀고나가니 판매량 좀 잘 나오나보네요. 이번작도 어김없이 호화판과 심플판으로 나누어서 판매되는데, 아직도 호화판이 피자 레귤러판 만하고, 심플판은 그냥 공책 크기인지 궁금.. 이건 좀 변화를 줘야할듯 한데, 패키지 원가절감인지?? 이번작의 원화는 페르세우스때 부터 쭉 참여했던 "柚子奈ひ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