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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자전거도로 - 잠실에서 시청까지
지난 주말엔 뮤지컬 퍼펙트맨을 관람하러 서울시청 쪽에 다녀왔다. 얼마 전에 대학로까지 자전거로 다녀왔기에 이번에도 자전거로 시청까지 나들이에 나섰다. 올림픽공원을 지나서 한강자전거도로로 빠진다. 잠실철교 남단의 승강기를 이용하여 다리 위로 이동했다. 계단(자전거를 끌고 이동할 수 있게끔 경사판이 설치되어 있다)을 이용하여 오르내릴 수도 있다. 교량을 떠받치는 교각의 비어 있는 공간에 까치가 둥지를 지어 놓았다. 자연과의 공생은 인간이 영원히 풀어 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잠실철교 위에서 내려다본 한강변의 모습은 푸르렀다. 천만 명 이상이 생활하는 대도시에서 한강처럼 큰 강은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한강을 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더욱 부각시킬 필요가 있겠다. 잠실철교 북
![12_0602 [걷고 싶은 서울길] 고궁사랑 걷기대회 고궁 돌아보고 청계천에....](https://img.zoomtrend.com/2012/06/03/a0102521_4fca7796dc330.jpg)
12_0602 [걷고 싶은 서울길] 고궁사랑 걷기대회 고궁 돌아보고 청계천에....
[걷고 싶은 서울길] 고궁사랑 걷기대회 고궁 돌아보고 청계천에.... 어제의 피곤이 풀리기도 전 오늘아침 지난번에 참가 신청한 고궁사랑 걷기 대회가 있는 날이다. 오늘은 7시 넘어 나가도 되기에 여유를 부려가며 아침시간을 즐기다 7시 반쯤 집을 나선다. 시청역 5번 출구를 나오니 사람들이 별로 없다. 9시에 행사를 시작 10시에 걷기를 한다고 했는데 8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무대준비중으로 시끄럽기만 하다. 오늘도 웹친구 초록숲님과 동행을 한다. 출발지점에서 만나 같이 코스를 걷는다. 이곳 저곳 연실 셔터를 누르며 즐거워 하는 것은 나와 마찬가지이다. 예상과 달리 참가인원이 너무 많아 통제가 힘들 정도이다. 광화문까지 가는데 만해도 신호를 몇 번이나 끊기게 했는지 모를 정도이다. 이렇게 긴여정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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