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투자
Posts
16 posts
"8조 몰렸지만 지금은 반토막" 코스닥 상장 후 몰락한 주식
지난해 하반기,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에 빛나는 '아기상어'의 제작사 더핑크퐁컴퍼니가 코스닥에 입성할 당시 시장의 기대감은 엄청났습니다. 일반청약 증거금만 무려 8조 원이 몰리며 그야말로 '코스닥의 황태자'로 불렸죠. 하지만 불과 몇 달이 지난 지금, 화려했던 기대감은 싸늘한 실망감으로 바뀌었습니다. 더핑크퐁컴퍼니 상장 이후 주가 반토막의 이유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라는 프리미엄이 부각되면서 청약 당시 증거금만 8조원이 몰렸습니다. 그러나 상장 이후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상장 이후 더핑크퐁컴퍼니의 주가는 끝없이 미끄러져 현재 공모가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

3월 공모주 일정 총정리, 아이엠바이오로직스 한패스 메쥬 청약일정 한눈에
2026년 3월 공모주 일정 총정리. 아이엠바이오로직스, 한패스, 메쥬 청약일정과 희망공모가, 겹치는 청약 날짜, 스팩·리츠 일정까지 한눈에 쉽게 정리했습니다. 3월 공모주 시장을 보면 이상하게 달력이 더 촘촘해 보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11~12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먼저 출발하고, 16~17일에는 한패스와 메쥬가 같은 날 청약을 받습니다. 이어서 엔에이치스팩33호, 코스모로보틱스, 리센스메디컬, 신한제17호스팩, 인벤테라, 교보20호스팩이 차례로 붙고, 월말에는 하나오피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까지 들어옵니다. 한 달 안에 바이오, 핀테크, 디지털헬스, 로봇, 스팩, 리츠가 다 들어와 있으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아 보.......

에스팀 코스닥 상장일 300% 따따블 매도했더니
3월 6일, 드디어 기다리던 에스팀 상장일이 밝았습니다. 장이 시작하자마자 무려 300% '따따블'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네요. 저는 이번에 한투 우대 적용을 받지 못해서 계좌 2개를 동원해 균등 0주, 비례로만 총 4주를 배정받았습니다. 배정 수량이 적다 보니 처음 계획은 시초가에 추가 매수를 해서 2연상까지 끌고 가보는 거였는데요. 그런데 어제 상장했던 케이뱅크 매도 못 하고 강제 장투로 직행한 여파로 결국 9시 3분, 미련 없이 깔끔하게 에스팀 4주를 300% 수익 구간에서 전량 매도했습니다. 오늘 장 시작과 동시에 코스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시장 분위기가 워낙 강했습니다. 그래서 ‘아, 계획대로 조금 더 추.......

1년만에 2억이 6억 된 사이, 예금만 한 나는 벼락거지?
1년만에 2억이 6억 된 사이, 예금만 한 나는 벼락거지? 요즘 주변에서 이런 얘기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나 100만 원 넣어놨는데 2000만 원 됐어.” 그런데 더 씁쓸한 건, 그 옆에서 10년 동안 예금만 성실히 넣은 저 같은 사람은 오히려 가난해졌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예금 풍차돌리기만 하던 저는 '실질적 자산 감소'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아끼고, 저축했는데... 왜 자산 격차는 더 벌어졌을까요? 오늘은 제가 겪은 이 현실을 숫자로 정리해 보려 합니다. "티끌 모아 티끌"... 예테크의 배신 저는 원금 2억 원을 2천만 원, 3천만 원 단위로 나눠서 만기가 될 때마다 다시 재예치하는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