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또만날수있지

시작했습니다. 이벤트.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짜마 양이 무언갈 선언합니다. 남은 사람 취급 받은 시키와 프레짱이 안타까워합니다. 그리고 장난 칩니다. 유카가 짱냅니다. 빨리 이야기를 진행하자고. 그러다가 내일 또 만날 수 있지? 의 녹음 후 짜마네 집에서뒷풀이를 했던 것을 기억하고 다들 추억에 잠깁니다. 그리고 짜마를 아가씨로 부릅니다. 자기 잘난 걸 잘 아는 시키마저 짜마 아가씨에겐하드한 레슨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세상은 돈이라지만 저 두 사람이 저렇게 얌전해 지는 건어떤 의미로 대단하군요. 하여튼 짜마가 자기도 특훈 하겠다고 하면서유카에게 말하자 특훈 이다! 수행이다!를 날립니다. 시키가 기겁하고 빠지려고 합니다. 거기다가 이번 합숙 담당자는